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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람책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사람책방’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앙도서관은 기존 9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사람책 열람 서비스를 주민들과 밀접한 100여 개의 작은도서관에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사람책’이란 자신만의 경험과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등록해 이야기를 듣고 싶은 시민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재능기부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1년부터 종이책이 아닌 사람책을 열람할 수 있는 사람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권의 사람책이 등록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람책 열람 장소를 대폭 확대한다. 공공도서관을 포함해 동네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으로 사람책이 찾아가서 함께 소통하는 ‘우리동네 사람책방’을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동아리 및 복지관의 신청을 통해 수요에 맞는 사람책의 역량과 재능을 지원받도록 연계 운영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람책방’ 신청 요건은 시흥시에 등록된 공ㆍ사립 작은도서관, 학습동아리, 복지관 등이다. 1개월 단위로 신청받아 사람책을 매칭하고 열람 서비스를 연말까지 이어 나갈 예정이다. 

3월에 사람책 열람 서비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2월 8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jaehyung42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031-310-52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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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체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수습홍보반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