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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배곧-광명KTX역-석수역’ 오가는 3401번 개통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광명KTX역 및 석수역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3401번(정왕·배곧↔광명KTX역ㆍ석수역)을 1일 신설 개통했다.

신설된 3401번 노선은 정왕동(이마트)을 기점으로 배곧동을 거쳐 광명KTX역과 석수역을 연결하며 총 5대가 하루에 30회 왕복 운행한다.

운영시간은 시흥에서 오전 5시 30분에 첫차가 출발하고, 석수역에서 돌아오는 막차는 오후 10시 40분까지 운행한다.

이 노선의 운행으로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을 통해 인근의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흥시 남부권역(정왕, 배곧)에서는 광명KTX역 방면 버스가 없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광역노선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3401번 노선을 개통하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왕ㆍ배곧 지역주민들의 광명KTX역 방면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에 노선을 개통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광역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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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