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월곶동, 주민총회와 달빛문화 콘서트 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월곶어울림센터 옆 월곶동 텃밭 잔디광장에서 ‘제5회 월곶동 주민총회와 달빛문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식전 공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자치계획 안건 소개,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계획(안) 투표는 최소 성원 기준(100명)의 5배나 되는      총 591명(사전투표 355명, 온라인 46명, 당일 현장투표 19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최종 집계 결과 2025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5개(▲생활체육활성화 사업 ▲아동의 꿈이 영글어가는 달빛로드 사업 ▲월곶 아동·청소년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 ▲어르신 건강 증진 사업 ▲월곶해안로 낙조를 보면서 함께 걸어요)의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투표 결과 집계 시간 동안 달빛문화 콘서트가 열려, 댄스와 전통민요 공연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줌마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지선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제3기 주민자치회 첫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사업인 만큼,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주민총회로 주민들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발전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