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병훈)가 지난 21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60여명이 모여 근로능력을 향상하고 자립 및 자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총 2가지로 2019년 변화된 자활사업을 알고 근로 및 지원체계에 대한 도움을 알 수 있는 2019년 자활지침 교육(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차진수 실장)과 웃음을 매개로 하여 즐거운 분위기 조성 및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소통을 돕는 웃음치료 교육(한국CS아카데미 안선주 전문강사)을 진행했다.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는 분기별 전체주민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에도 저소득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