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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스페인·덴마크 해외 순방

7월 25일 출국, 8월 6일 귀국

임병택 시흥시장이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국외 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는 거북섬 인공 서핑파크 착공과 연계해 선진 인공서핑장 주요 시설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스페인 연수와 시흥시 공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덴마크 연수로 나누어 진행한다. 

스페인 웨이브가든은 인공서핑장 원천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 스페인 대사는 지난 해 11월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시흥시에 방문해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양국의 대표적인 협력사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 시장은 웨이브가든의 장비운영, 수질개선 방안 등 인공서핑시설 운영시스템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또 산 세바스티안 시장과 만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거북섬 인공서핑장 및 마리나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음 날에는 덴마크로 이동해 시흥시 교육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교육 선진화 방안을 찾아본다. 임 시장은 코펜하겐 대학, 기숙사를 방문하고, 덴마크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주체들이 덴마크 교육에 대해 갖는 생각을 생생하게 들을 예정이다. 

특히 3일과 4일에는 현지인 교육과정 인터뷰를 진행하고 폴리티켄 선정 덴마크 베스트티처와 인터뷰를 통해 교육에 대한 철학과 적절한 교육방식, 미래 교육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임 시장은 5일 일정을 마치고 코펜하겐을 출발해 다음 날인 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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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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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