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2.1℃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화공단 빈 공장서 염산 누출…소방당국 방재작업

8일 새벽 시화공단 빈 공장에 방치됐던 염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재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1시께 시화공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다행히 새벽 시간이고 문을 닫은 공장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누출된 염산은 2년전 문을 닫은 반도체 부품 공장 보관 탱크 안에 남아 있던 염산 400ℓ 중 일부로 업체가 폐기물을 수거하려는 과정에서 공기와 반응하면서 염화 수소가스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누출된 염산의 농도는 허용기준의 2배가 넘는 4.6ppm으로 측정됐으며 누출된 염산의 양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관련하여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쯤 공장 반경 50m 안 주민을 대피시켰고 저녁시간에 방재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국은 사고 업체가 화학물 취급 사업장으로 등록돼 있지 않았던 것을 확인하고 화학물 불법 취급과 관리 소홀 등 문제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