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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화공단 빈 공장서 염산 누출…소방당국 방재작업

8일 새벽 시화공단 빈 공장에 방치됐던 염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재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1시께 시화공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다행히 새벽 시간이고 문을 닫은 공장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누출된 염산은 2년전 문을 닫은 반도체 부품 공장 보관 탱크 안에 남아 있던 염산 400ℓ 중 일부로 업체가 폐기물을 수거하려는 과정에서 공기와 반응하면서 염화 수소가스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누출된 염산의 농도는 허용기준의 2배가 넘는 4.6ppm으로 측정됐으며 누출된 염산의 양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관련하여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쯤 공장 반경 50m 안 주민을 대피시켰고 저녁시간에 방재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국은 사고 업체가 화학물 취급 사업장으로 등록돼 있지 않았던 것을 확인하고 화학물 불법 취급과 관리 소홀 등 문제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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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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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