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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함진규 의원, "매화역 등 역사설치 부담 정부대책 필요"

함진규 국회의원(경기 시흥갑)이 10월 31일 제391회 정기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2020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해 역사 설치에 대한 지자체 부담금이 시 재정을 압박하므로, 정부대책이 요구된다고 피력했다. 

함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흥시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함과 동시에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철도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며 "그러나 전철역사 설치에 대한 비용 부담을 요구자 부담 원칙의 근거로 해당 지자체에 전가하여 열악한 시 재정을 압박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해선(소사-원시) '하중역사'는 약 사업비 432억, '매화역사' 약 1,371억, '장곡역사'는 약 633억 등 약 2,436억이상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함의원은 "매화역사 설치 예정지 인근에는 매화산단이 조성되었고,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은계지구가 입주 중인 상황을 고려할때 매화역사 잠재적 이용수요는 약 20만명(신천, 은행, 대야동 포함)으로 추정되므로, 시흥시민의 서울행 직결 전철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매화역사 조기 건립비의 2020년도 예산 500억 증액"도 요구했다.

이어 하중역사도 정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2023년에 준공될 예정임에 따라 입주예정자를 비롯한 하중동 일원 주민의 교통편리를 위한 하중역사 건립사업의 2020년 예산 200억을 증액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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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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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