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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함진규 의원, "매화역 등 역사설치 부담 정부대책 필요"

함진규 국회의원(경기 시흥갑)이 10월 31일 제391회 정기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2020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해 역사 설치에 대한 지자체 부담금이 시 재정을 압박하므로, 정부대책이 요구된다고 피력했다. 

함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흥시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함과 동시에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철도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며 "그러나 전철역사 설치에 대한 비용 부담을 요구자 부담 원칙의 근거로 해당 지자체에 전가하여 열악한 시 재정을 압박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해선(소사-원시) '하중역사'는 약 사업비 432억, '매화역사' 약 1,371억, '장곡역사'는 약 633억 등 약 2,436억이상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함의원은 "매화역사 설치 예정지 인근에는 매화산단이 조성되었고,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은계지구가 입주 중인 상황을 고려할때 매화역사 잠재적 이용수요는 약 20만명(신천, 은행, 대야동 포함)으로 추정되므로, 시흥시민의 서울행 직결 전철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매화역사 조기 건립비의 2020년도 예산 500억 증액"도 요구했다.

이어 하중역사도 정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2023년에 준공될 예정임에 따라 입주예정자를 비롯한 하중동 일원 주민의 교통편리를 위한 하중역사 건립사업의 2020년 예산 200억을 증액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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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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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