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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독거노인 통화량 분석해 안부 챙긴다

시흥시-KT, 114안부확인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시흥시와 KT가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을 케어하기 위해 114 안부확인서비스 시범사업을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114 안부확인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통화량을 매일 분석해 일반전화 및 휴대폰이 일정기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안부 확인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시흥시는 보살핌가정봉사원파견센터 생활관리사의 협조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20가구에 통화이력 패턴을 매일 확인하고, 활용 시스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업데이트한다. 

스마트폰 이용 독거노인 11가구에는 스마트폰에 통화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해 활용하고 유선전화 및 휴대폰 이용 독거노인 9가구는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통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안부확인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독거노인의 일일통화량을 확인해 매일 문자(SMS)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알리미’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 독거노인을 방문하기 어려운 생활관리사들이 손쉽게 시스템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집안에 감지 센서 등의 설치 없이도 독거노인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유무선 전화 및 이동통신사와 무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IC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안전 및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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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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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