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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예술 교육도시 시흥 만든다"…시흥교육지원청-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맞손'

시흥 학생 음악·공연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시흥 교육지원청과 서울대 음대가 「예술 교육도시 시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4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은 "시흥 교육지원청과 서울대 음대가 시흥 학생 음악 및 공연예술 특성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음대가 특정 지자체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공연예술 특성화 교육 지원을 공식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맺은 협약에 따라 시 교육청과 서울대 음대는 ▲시흥학생의 미래역량 제고를 위한 학교 음악교육 연계 협력 ▲어린이·청소년 음악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음악 및 공연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음대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수준의 음악·공연 교육프로그램을 시흥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구성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화 된다.

조정식 의원은 이번 협약을 끌어내기 위해 시흥 교육청과 서울대 음대 간 업무협약을 주도하는 등 ‘예술 교육도시 시흥’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서울대 음대 전상직 학장, 시흥 교육지원청 조은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조정식 의원은 “이번 시흥 교육지원청-서울대 음대 간 협약으로 ‘예술 교육도시 시흥’ 위한 실질적인 기틀이 마련되었다”면서 “서울대 음대와 시흥 교육지원청이 손을 잡고 추진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시흥시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2022년 준공예정인 시흥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서울대 음대의 최고의 교육역량이 우리 시흥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가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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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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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