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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밑반찬 나눔 행사 진행

[시흥타임즈] 지난 3일 신천근린공원 앞에서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이사장 신명자)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최정은)직원들이 코로나19로 중지되었던 밑반찬서비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신천동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밑반찬세트와 마스크를 전달해드리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밑반찬 해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외에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산하기관 직원들과 나눔자리 문화공동체(회장 이상기)가 함께 밑반찬 재료손질부터 반찬 포장 및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달했다.

최정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가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얼어붙었던 지역사회 분위기를 잠시나마 녹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밑반찬 배달서비스에 직접 참여한 유재홍 신천동장은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오랜만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산하기관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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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