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수·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숙박·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 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상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와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해 주거 취약계층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거점상담소에는 시니어 서포터즈 2명이 근무 중으로, 주거복지 상담과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거점상담소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돼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평일에만 운영하며, 운영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복지 단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성장 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뤄낸 쾌거로,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단순히 국가산단 밀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온 뿌리 중소기업의 희생이 있고, AI 전환(AX)을 통한 재도약을 꾸준히 준비해 온 도시이기에 이번‘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국내 최대 부품·뿌리산업 밀집 지역인 시흥시의 산업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여러 관내 경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기반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산업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맞아 참여주민 50여 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 속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와 함께 광물·에너지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채굴,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노출 문제와 더불어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 이에 따른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ESG(Environment·환경) 관점에서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캔,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사업단 운영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 외에도 종이 포장재 사용, 스틱 커피믹스 사용 지양 등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자원순
[시흥타임즈] 임태희 교육감이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들과 만나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의 주선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학부모연합회는 신·구도심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목감초와 논곡중 유휴 교실을 활용한 ‘공유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IB(국제 바칼로레아) 시범학교 지정, 초·중·고 연계 AI·SW 교육, 통합 상담센터 설치 등 총 19개 정책 과제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아침 간편식 제공’,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유학교 모델은 경기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IB 교육 도입에 대해서도 교사 역량을 전제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침 급식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식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는 공교육의 책무”라며 지자체 협력 방안을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 바이오산업실에서 관내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50여명을 대상으로 「제 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R&D 바이오 사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2026년 경기도 바이오·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지원 프로그램 과 참여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형식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으며,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앞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