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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재단,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자난 23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정관 및 규정 제·개정, 결산, 예산변경, 안전관리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시흥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꿈꾸고 구체화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잠재역량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한다는 의미에서 ‘전국최초 재미있고 미래역량개발이 가능한 국가인증 청소년정책브랜드 개발’로 재단 비전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4대 전략목표로 시흥시 청소년정책브랜드개발 및 확산, △자기주도적 청소년활동 활성화, △위기청소년 보호 및 자립지원 확대, △청소년재단 안정화와 성과중심 재단경영을 선정하고, 이에 따른 13개의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임병택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흥시가 청소년에게 제공하고 있던 정책과 사업이 많은 부분이 멈추었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현재의 위기상황을 현명히 극복하고 시흥시만의 특화된 청소년사업을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하여 시흥시 청소년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재단이 역할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이덕희 대표이사는 “앞으로 재단은 특화된 청소년정책연구를 전담하는 직속 기구로서 (가칭)‘청소년정책연구위원회’를 조직할 계획”이라며 “이 위원회는 시흥시 청소년들의 미래를 조화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중·장기적 관점의 최적화된 맞춤형 정책과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연구·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연구·개발된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는 권역별로 설치·운영 중인 시흥시 청소년시설을 거점으로 시흥시 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재단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시흥시, 청소년이 존중하는 시흥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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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