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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어업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 어업인들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23일 오후 시흥시 오이도항 일원에서 어업인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는 옹진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시흥시 오이도 및 월곶어촌계 소속 어업인 50여명과 경기도 해양수산과, 시흥시 축수산과, 인천해양경찰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어업인 대표(오이도어촌계장 당인상, 월곶어촌계장 김원봉)의 성명서 낭독 및 구호 제창 이 이어졌다. 어선 40여척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현수막 및 깃발을 달고 해상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명에서 어업인들은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전 국민이 안심하고 먹어야 할 수산물에 대한 불신을 안겨준 일본 정부의 극악무도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일본정부의 해양방출 결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한 관계자는 “2011년 일본의 원전 사고 시부터 현재까지 수산물의 소비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또 다시 해양에 방류한다면 수산물이 소비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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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