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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학미터널서 덤프트럭 단독사고…60대 운전자 숨져

[시흥타임즈] 29일 오전 10시 7분께 시흥시 포동 학미터널 인천 방향을 달리던 덤프트럭이 터널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A씨(60대·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오전 10시 47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덤프트럭에는 모래와 폐기물 등이 적재돼 있었으며, 충돌 충격으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다. 현장에는 토사와 차량 파편이 도로 위에 쏟아지면서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 등을 토대로 이번 사고를 덤프트럭 단독 교통사고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학미터널 일대 양방향 도로가 통제되자, 시흥시는 오전 11시께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도로 이용 차량의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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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