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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모복지관, 거모동 내 어린이집 5곳 네트워크 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은 지난 4일 거모동 아동들의 든든한 ‘성장판’이 되어줄 ‘2026 달팽이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거모동 내 5개 어린이집(거모·세종·이튼·집현전·칼비테)이 동참했으며, 아동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달팽이’ 프로젝트는 2015년 첫 발을 뗀 이후, 아동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구도심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거모동의 대표적인 아동 네트워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협약의 핵심은 아동이 재밌고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아동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칼비테어린이집 원장은 “10년 넘게 복지관과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이 이 마을의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아동 인구 감소라는 현실적 위기 속에서도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달팽이 네트워크 사업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재경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거모동만의 달팽이 네트워크가 가능했다”며, “올해는 복지관과 어린이집이 협업하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달팽이’ 프로젝트는 달팽이 사생대회와 가을 가족운동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031-493-6347)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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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뜨개질로 잇는 세대통합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전문자원 봉사단 ‘금빛뜨개단’이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고 작품을 완성하는 세대통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의 기본인 ‘코 잡는 방법’을 배우고,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무지개 도어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 코씩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갔으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이 하나의 예쁜 공예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뜨개질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승지초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만들 수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양말목으로 예쁜 무지개 도어벨을 완성해서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복주(능곡동) 봉사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씩 배워가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우리가 배운 뜨개질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