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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형 긴급생활 안정자금 50만원 추가 지원

앞서 100만원씩 지급한 시흥형 긴급생활 안정자금에서 제외된 운송사업자, 소상공인에게 50만원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에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흥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임시ㆍ일용직 등을 대상으로 시흥형 긴급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 전년 3월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긴급생활 안정자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일 이상 일하지 못하거나 1개월 이상 소득이 50% 이상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자 임시 일용직 등에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이 때 택시기사 및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돼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시흥시는 택시기사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비롯하여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 긴급생활 안정자금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택시기사의 경우, 2020년 2월 23일 이전부터 시흥시에서 택시면허를 취득해 신청일까지 영업 중인 시흥시 관내 개인택시기사, 법인택시기사가 그 대상이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는 2020년 2월 23일 이전부터 시흥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영업 중인 시흥시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중 코로나19 발생 전과 비교해 월 연료사용량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사람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개인택시기사의 경우 개인택시조합에, 법인택시기사인 경우 법인택시회사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또한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우 2020년 2월 23일 이전부터 시흥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영업하는 시흥시 관내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 중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가 대상이다. 

다만, 지난 신청 때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중복수령이 불가하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시흥시 관내 거점 상인회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구비서류는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시흥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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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