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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송엽국 키우면서 힐링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능곡어울림센터 광장에서 희망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화분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비대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각각의 송엽국 모종, 화분, 상토, 마사토를 하나의 키트로 만들어 배부해, 직접 식물을 식재해보고 꽃을 피우게 하는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했다. 희망화분을 수령하고 정성껏 길러 꽃을 피운 사진과 능곡 마을에 대한 각자의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유관단체 회원들, 자원 봉사자들이 다 함께 만든 희망화분 키트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관심에 힘입어 배부 4시간 만에 500여개의 모든 키트가 소진되었다. 거동이 힘든 독거 어르신들 댁에 직접 전달 해드리고, 능곡 노인 주야간보호센터에 직접 방문해 식재 방법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선자 능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희망화분이 능곡동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 19 상황이 종식되어 서로 얼굴을 보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기원해 본다”라고 전했다.

김병무 능곡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시는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 공간에서 같이 기쁨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혼자서라도 소소한 힐링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사업들을 활성화할 수 있게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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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주민 숙원’ 시흥 목감 산현중 준공… 3월 개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10여 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마침내 준공됐다. 시흥 목감지구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산현중학교는 2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3월 개교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 준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목감지구에는 조남중 이외에 중학교가 없어 과밀학급이나 원거리 통학 등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산현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접근성·학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성과다. 설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정기 1차 및 수시 2차 재검토, 2020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수차례 사업이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 방안 보고를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았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학급 수가 기존 계획보다 9학급 늘어난 총 39학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