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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6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출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9일 정왕동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위촉되던 ▲청년정책위원회(심의ㆍ의결) ▲청년정책협의체(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홍보) 등 시흥시 주요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청년 예술인인 김나린 학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들은 앞으로 1년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을 맡고, ‘청년정책협의체’는 신규 정책 의제 발굴을 담당한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체별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임원 선출 등 실질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청년들이 ‘시흥’이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올 한 해 청년들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역량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연합 위촉식을 기점으로 각 기구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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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체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수습홍보반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