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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 주민자치회, “우리 함께 힘내요” 키트 전달

설맞이 훈훈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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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대야동주민자치회와 대야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우리함께 힘내요”꾸러미를 전달했다. 

“우리함께 힘내요” 꾸러미는 식료품(떡국 떡, 김, 라면, 토마토 등)과 마스크 등 방역 긴급 물품 키트로 대야동 내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주민 150가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100여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이들을 응원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설맞이를 위한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최정은)에서 후원하였다. 

고시원 거주자 추천 및 사각지대의 대상자 선정은 대야동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물품을 포장하고 배달하였다.

대야동 주민자치회 유보숙 회장은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여성인력개발센터 최정은 센터장도 “지역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더 행복한 대야동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 역시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위원님들과 후원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와 시흥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따뜻한 대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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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주민자치회 복지로 일대 화단 정비 [시흥타임즈] 17일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복지로 일대의 화단을 정비했다. 자치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복지로를 만들기 위해서 도로주변에 설치된 화단을 청소하고 측백나무와 베고니아 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및 상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복지로 일대의 대형화단 40여개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면서 꽃과 나무심기 등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주민자치회 전환이전인 2010년부터 시행오고 있는 사업으로 초창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폐목재를 수거하여 손수 화분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해 복지로 주변 인도에 설치하기도 했다. 상가 주민들을 초청하여 사업취지를 설명하는 간담회도 개최하였으며, 함께 가꾸자는 동의서도 받았다. 가장 잘 가꾸어진 화단을 선정하여 관리를 열심히 한 주민에게 그해 연말에는 감사패를 전달하여 동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매년 봄과 가을철에는 철쭉과 개나리꽃, 측백나무, 꽃 잔디, 배추꽃 등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물을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정성들여 가꾸어오고 있다.나무화단의 훼손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플라스틱화분으로 교체하였으며, 화분 각각에 관리를 담당하는 상가업체의 명패도 붙이고, 물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