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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주민자치회, 설맞이 길거리 대청소 실시

[시흥타임즈] 대야동주민자치회가 설맞이 길거리 대청소를 지난 6일 실시했다. 

깨끗한 대야동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 대야동 마을자치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비둘기공원 일대, 대야동 하천, 연합공원 주변 등을 청소했다.

비교적 거리는 깨끗한 편이었으나 일부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이 있었으며 가장 많이 수거된 쓰레기는 담배꽁초와 담배갑 등이었다. 

대야동 하천은(신천연합병원 건너편) 주변 환경 개선으로 정돈이 잘 되었으나 담배꽁초, 과자봉지, 사탕봉지와 같은 작은 쓰레기들이 많이 나왔다. 

비둘기공원 일대는 반려동물의 배변이 가장 많이 수거되었다. 

이번 대청소를 진행한 유보숙 대야동주민자치회장은 “대야동을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동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설맞이 길거리 대청소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활기찬 마을 자치활동을 펼쳐나가겠다. 코로나19로 위축되었지만 주민들께서 따뜻한 설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야동장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대야동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주민 그리고 대야동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가겠다”고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정학 대야동주민자치회 문화예능분과장은 “쾌적한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웃을 배려하고 공공시설을 아끼고자하는 시민의식이 향상되어야하며, 작은 배려가 더불어 사는 삶의 기본이 아니겠냐”고했다. 

대야동주민자치회는 2021년에도 다양한 주민 참여활동과,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살기 좋은 대야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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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