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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정복 의원, "시흥·광명 지구, 지역발전으로 연계돼야"

제2경인선 신설 및 시흥 전역과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 확충해야
첨단기술 및 산업 융합한 콤팩트 시티 구상 … 시흥지역 발전의 밑거름 될 것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가 개최한 <시흥·광명 특별관리지역 개발 추진 민주당-지자체 간담회>의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시흥·광명 특별관리지역 미래도시 개발 추진과 연계한 시흥지역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문의원의 구상안은 시흥시 기존 공공택지지구 및 구도심의 교통·주거·교육·복지 등을 연계 개발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다. 

따라서 약 430만 평 규모의 시흥·광명 특별관리지역이 신도시로 개발될 경우, 이에 따른 광역교통대책과 주거환경 개선·생활SOC 확충 및 개발이익 환원 등의 선순환이 시흥시 전역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각 분야별 연계발전방안을 살펴보면, 교통분야에서는 ▲제2경인선 신설을 위한 사업타당성 선(先)반영, ▲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택지 및 구도심 지역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제시했다.

주거·교육·복지 분야의 경우 ▲공모리츠 및 자체금융상품 등을 통한 개발이익 증대·LH 재무건전성 제고 ▲이에 따른 이익금을 활용한 기존 공공택지 주거환경 개선 ▲학교·보육 및 복지시설 등 생활SOC 추가 확충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문의원은 시흥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이 참여하는 공유오피스 등 직주근접환경 마련 ▲전기차 및 수소자동차 클러스터 시범도시 조성 ▲관련 지역일자리 창출 및 세수 증대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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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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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