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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청년 정신건강 온오프라인 캠페인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열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

최근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청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기는 생애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스트레스 바로알기’를 주제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나의 스트레스 반응 알아보기 ▲스트레스 완화 방법 안내 ▲스트레스 자가진단 척도 검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는 스트레스’가 아닌 ‘관리하는 스트레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낙인 완화에 힘썼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캠페인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장돌봄팀(031-316-66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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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