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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로수에 ‘대못’ 박아 표지판 단 시흥시…“나무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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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가로수에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대못에 박힌 채 걸려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6일 인터넷 공개 민원창구인 ‘시흥시에 바란다’를 통해 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민원인은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 표지판이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못으로 박혀 있다” 면서 “이렇게 표지판을 나무에 대못으로 박아 설치하는 것이 시흥시의 매뉴얼 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무가 크면서 점점 아프다고 한다” 면서 “다른 가로수에도 대못을 박아 설치한 표지판이 있는지 조사해 조치해달라”고 청원했다. 

이에 대해 29일 시 관련부서는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철거 조치를 취하겠다” 면서 “다른 방법으로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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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용산공원 내 발암물질 제거 않고 개방" 지적 [시흥타임즈] 용산기지 반환부지의 토지오염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음에도,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9월 공원 정식개방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19일 개회된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용산기지 토지오염이 심각해, 성급하게 개방할 경우 시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토지의 오염기준은 오염도에 따라 1지역에서 3지역까지 나뉘며, ‘1지역’ 기준을 충족해야만 공원조성이 가능하다. 그러나 문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기지 상당부분의 오염도가 1지역 기준을 초과해 공원 조성이 불가한 상황이다. 특히 개방이 예정되는 용산기지 스포츠필드 일부 부지는 오염도가 가장 심각한 ‘3지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국내 정화기준조차 없는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도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미군숙소 부지의 석유계총탄화수소(TPH)는 기준치의 29배를 넘는 수준이며, 벤젠 및 페놀류와 같은 발암물질 또한 기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질들은 피부로 비교적 흡수가 잘되는 편이며, 노약자 및 임산부에게 심각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