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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미나리 생산농가 방문 “인력확보 적극 지원”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농가를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번에 방문한 푸른들 미나리농장(함병갑)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해 관수 및 온도를 제어하며 고품질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소비자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재배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다양한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농가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으로 인해 일부 노동력이 절감되지만 미나리 재배 특성상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농가에서 일손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인력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 미나리는 육질이 연하고 속이 꽉 차 있어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작인 영화 「미나리」의 인기에 힘입어 시흥 미나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031-310-2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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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