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4.6℃
  • 흐림서울 0.9℃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휴먼라이브러리 「시흥휴먼북」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도서관인 시흥휴먼라이브러리 운영을 위한 ‘시흥휴먼북’을 모집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2000년 덴마크에서 ‘로니 에버겔’이 편견 극복을 위해 마련한 대화 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책이 아닌 하나의 정보원이 되는 ‘사람책(휴먼북)’을 대출해주고, 독자들은 사람책(휴먼북)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는 소통하는 도서관이다. 

내 경험이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가장 특별한 책이 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다. 

휴먼북은 다양한 분야의 삶의 지혜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성별, 학력, 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될 수 있다. 

휴먼북 등록 후,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독자에게 휴먼북의 지식, 경험 등을 들려주고,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이 가능하다. 

휴먼북에게는 위촉장이 주어지며,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휴먼북이 되고자 하는 시민은 시흥시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 소식에서 휴먼북 가입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담당자 이메일(kinile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휴먼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는 동시에 휴먼북과 독자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휴먼북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iheung.go.kr) 도서관 소식을 참고하거나 시흥시중앙도서관(031-310-52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