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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장대석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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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도심부에 위치한 경기도 내 송신소의 이전 또는 폐소에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 합니다”

장대석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더민주, 시흥 2)이 대표발의 한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이 지난 23일 열린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은 AM 라디오 송신소에서 방출되는 전파가 아동 백혈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등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부에 위치한 KBS 소래송신소가 지역발전에도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어 도민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송신소 이전을 경기도와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대석 의원은 “KBS 소래송신소는 500kw급 전파를 송출하는 고출력 AM송신소이다. 특히, 소래송신소는 시흥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도시 균형발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며 “수도권에서는 2010년 KBS 개봉송신소 폐소를 끝으로 서울과 인천지역 내의 AM 송신소는 모두 폐소됐다. 전국적으로도 2006년부터 48개 송신소가 폐소됐고, 경기도 내에서도 4곳이 폐소됐지만 수도권 중 경기도만 아직도 8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주민 복지를 높이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달성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점에서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고통과 피해를 덜어주는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며 “서울 개봉송신소와 경기도 내 4개 송신소 폐소 사례처럼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경기도 내 송신소를 시급히 이전하거나 폐소할 것을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고 덧붙였다.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은 경기도,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시흥시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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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해야"…미신고시 과태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신규 등록을 유도하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이다. 이를 어길 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내 동물등록 시 과태료를 면제받는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소 및 전화번호 등 단순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유자변경의 경우 관련 부서(축수산과) 및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임병택 시장은 “관련부서에 자진신고 기간 첫날부터 문의 전화가 폭주해 시민 여러분의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제도 안정화를 도모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