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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어르신, 여름 이불 덮고 시원하게 주무세요’

[시흥타임즈]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이불 지원 대상은 주거환경 냉방시설이 열악한 독거 장애 어르신가구(만 70세 이상)로,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환경 점검도 함께했다.

전달사업에 참여한 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뵙고, 계절에 맞는 이불을 전해드리니 보람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불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자식도 못 챙겨주는 이불을 선물 받아 기쁘고, 올여름은 시원한 잠자리에서 편안히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미순 민간위원장은 “신천동은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마을 형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협의체 활동이야말로, 어려운 분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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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