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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무더위쉼터 휴일 긴급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휴관일인 지난 24일 복지관의 문을 열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긴급 추가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무더위쉼터 긴급 운영 기간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인복지관의 문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냉방시설, 생수, 방역물품 등이 갖춰진 안전하고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폭염에도 시원하게 쉴 곳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휴일에도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방역수칙 준수와 쾌적한 환경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능곡동)과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행동)은 모두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으며, 휴일 긴급 운영도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 관련 문의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031-404-3100),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031-8063-2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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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