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소래중, 제1회 백호기 전국 중학 야구대회 3위 입상

토너먼트 예선 경기 모두 콜드승으로 진출

[시흥타임즈] 소래중학교 야구부가 제1회 백호기전국중학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예선전 모든 경기를 콜드승으로 완파하며 4강에 진출, 최종 3위에 입상했다. 

소래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6월에 열린 제69회 전국중학교야구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한 바 있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명실상부 전국 중학 야구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13일부터 23일까지 횡성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 백호기중학야구대회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중학교 엘리트 야구팀, 베이스볼 클럽 야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전국 84팀이 참여한 중학교 최고 권위의 대회 중 하나다.

소래중학교 야구부는 13일 예선 1차전 첫 경기에서 경원중(서울) 17:2 콜드승, 17일 예선 2차전 화순중(전남) 8:0 콜드승, 20일 예선 3차전 마산중(경남) 8:1 콜드승, 21일 8강전에서 세지중(전남)을 10:1 콜드승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22일 4강전에서 세광중(충북)을 상대로 명품 투수전을 펼쳤으나 1:3으로 패배하며 최종 3위에 입상했다. 예선 전경기를 콜드승하는 압도적 경기력으로 완파하고 결선 무대에 올라 아쉬움을 남겼다. 
   
소래중학교 야구부는 2008년 3월 창단하여 2022학년도 현재 41명의 선수와 4명의 지도자로 구성되었으며, 학부모, 선수, 지도자, 지역사회, 학교교직원 등이 하나된 야구공동체로 투명하고 청렴한 경기도형 학교운동부로 거듭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