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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극단 기린 창단 20주년 기념 「두 남편을 둔 여자」 공연

솔내아트센터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시흥타임즈] 극단 기린이 제36회 정기공연으로 마련한 「두 남편을 둔 여자」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솔내아트센터(구 , 시흥극장) 무대에 올린다. 

수인囚人과 광인狂人을 남편으로 선택한 여자. 교도소와 정신병원을 오가며 ‘남편들’을 뒷바라지 하는 여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혼한 전 남편의 딸을 기꺼이 자신의 딸로 받아들여 사랑으로 양육하는 여자. 가족 보다는 가정의 의미를 더 중시하는 한 여자의 삶 속에서 가족 간의 책임의식과 배려, 상호존중과 사랑을 확인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극단 기린 창단 20주년 기념작품으로서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지역 예술문화운동의 첨병을 꿈꾸며 시흥에 터 잡은 극단의 뜨거운 몸부림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이 펼쳐지는 극장 ‘솔내홀’에서는 연극이 공연되고, 같은 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 ‘솔내갤러리’에서는 포스터 전시회가 열린다. 그간 극단이 제작한 공연 포스터, 프로그램 북, 소식지, 연하장 등을 통해 극단 기린의 2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금 이른 발걸음으로 ‘갤러리  들러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봄도 좋을 것이다.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연하는 이번 작품은 평일엔 오후 8시, 주말엔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공연으로 진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극단 사무실(031 317 0419)에 전화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건물 3층에 자리한 솔내아트센터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지체장애인의 접근이 용의치 않은 점이 아쉽다. 또한 주차시설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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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