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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햇토미’ 홍보대사 위촉 등 대책 마련 강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전반적인 쌀 산업 위기 상황을 맞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 29일 시흥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햇토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시흥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시흥시의회가 협력해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5인을 햇토미 홍보대사로 위촉해 농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를 비롯해 농협 시흥시지부, 북시흥, 군자, 안산농협, 시흥시쌀연구회, 벼재배 농업인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시흥쌀 판매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촉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선옥 시흥시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쌀 판매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농가의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함께 대책 마련을 도모해, 시흥쌀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감사드리고,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대책 마련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승일 시흥시 농업정책과장은 “시에서도 햇토미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흥쌀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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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