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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애인 인권문화제 「우리 그리고 나 ‘인권을 만나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2년 시흥시 장애인 인권문화제가’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장애인의 인권과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시흥시 관내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인권을 포함한 개인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우리 그리고 나 ‘인권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장애인 인권문화제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공모전 수상작 및 미술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 11월 30일 오전 10시 영화 <재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의 ‘인권과 희망’강연. ▲12월 1일 기념식과 어울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장애인 인권문화제 기념식에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인권문화제 개최에 도움을 주신 복지관과 많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주신 장애인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흥시를 인권문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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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