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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교육 박차

18일부터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2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26개소 대표자(또는 실무자)의 직무교육을 열었다.

‘돌봄SOS센터’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다. 특히 일시적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돌봄SOS센터 서비스 교육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세부 업무 절차, 운영 수가, 운영 매뉴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시는 오는 17일 돌봄SOS센터 발대식 및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추진한 후, 18일부터는 기존 중장기 돌봄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에 올해 확대된 5대 수가 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를 연계해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제공 기관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SOS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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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