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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무지개청과, 새해 희망 전하는 사랑의 후원품 기부 선행

[시흥타임즈] 대야동 관내 도·소매 청과점 무지개청과(대표 양희복)는 코로나19와 연이은 한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지난 1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사과 240과, 배 120과를 전달하는 선행을 보였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이웃을 먼저 살피는 선행에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온정의 손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매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물품을 후원해 주시는 양희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설맞이 복 꾸러미 나눔 행사’에 활용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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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