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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독거노인 안전 지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독거노인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이달부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송선숙)를 통해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센터장 김선미),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수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가정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가스가 누출되는 등 긴급사고 발생 시 여러 센서가 상황을 바로 인지해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를 호출한다.

특히 차세대 장비에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심박·호흡), 조도·소도·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게이트웨이) 등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 또는 그 보호자는 주민센터, 수행기관(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기초연금수급자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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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넘어 기회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 [시흥타임즈] 22일 경기 화성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이 열렸다.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시흥ㆍ안산ㆍ화성)와 한국수자원공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화호의 환경적, 역사ㆍ문화적, 사회ㆍ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 함께 공감하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은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시화호를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하기 위해 시화호권역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기념사업은 시화호 브랜딩을 비롯해 학술ㆍ포럼 개최, 기록화ㆍ교육 운영, 해양레저 행사, 시민 참여 축제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식은 ‘2024 시화호의 해’ 선언문 발표와 시화호 공동브랜드(BI)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선언문 발표는 시화호의 가치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