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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관리직 공직자 청렴 솔선수범 교육 힘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6급 이상 관리직 공직자 등 197명을 대상으로 상급자의 청렴 본보기 자세를 구축하는 ‘관리직 공직자 청렴 솔선수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시흥에 바라는 직원의 소리」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내용 중 ‘청렴한 시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 1위로 뽑힌 ‘상급자의 청렴 솔선수범’ 자세를 직원들이 제대로 갖출 수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관리직 공직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 기본적인 부패방지 규범 외에도 내부 청렴도의 위험요소인 음주 운전 및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이수에 힘을 쏟았다. 

시는 향후 해당 교육을 두 번 더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상급자의 청렴 솔선수범 역량이 강화되고, 조직 내 청렴 문화의 기반이 구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수립한 「2023년 시흥시 부패방지 청렴교육 운영계획」에 내부 직원의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운영계획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 문화 확산으로 시흥시의 종합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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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