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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2016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포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17일 부산에서 열린 ‘2016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시상식이 진행 되었으며, 우수기관 선정 기준은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진료비 증감률 실적과 의료급여사업 홍보실적, 장기 입원자 기관관리 실적 등이다.

 

사회복지과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막고자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해 매년 10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 적정 입원자에 대해 시설입소 및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여 의료급여 재정누수를 방지했으며, 만성 복합질환으로 의료이용이 많은 대상자는 시흥시약사회와 방문약물 관리사업을 실시해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여 사례관리 사업으로 매년 6억여 원 이상 기관부담금을 절감하고 있다.

 

시흥시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은 매년 증가하는 의료급여수급자의 합리적 의료이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한 개별상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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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