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9.3℃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1.5℃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9.6℃
  • 광주 13.2℃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9.1℃
  • 제주 12.4℃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경영하면서 힘든 사항 언제든 말씀하세요”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 투네이처 방문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이 1130투네이처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류호열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친환경 옥수수로 유아용 식판과 유아 블록을 만드는 투네이처 임직원으로부터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서부지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부지소), 경기신용보증재단(시화지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동석하여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투네이처는 인증 취득 및 사후관리 비용부담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 자금 요청 해외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지원 요청 신제품 개발과정 전문 기술컨설팅 지원 등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 자리에서 류호열 부시장은 최근 600만 달러 중국 수출계약을 달성한 투네이처와 같이 1만개가 넘는 관내 기업체들도 원천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시나 지원기관에서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발굴해 기술력 지원은 물론 해외 판로개척을 강화해 중국 뿐 아니라 해외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를 조성 하고자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결하는 기업체 현장기동반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홈페이지 기업애로처리시스템(http://siheung.giupsos.co.kr) 및 기업지원과 기업SOS(031-310-6234)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