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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시흥시의원 “시장, 일 벌이지 말라”

코리아문화수도사업 파행 관련 시흥시장 질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일 벌이지 말고 하던 일이나 잘 하길 바란다.”

 

홍지영 시흥시의원이 최근 코리아문화수도사업 조직위 철수 등 이와 관련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과 관련해 김윤식 시장을 질타했다. 홍 의원은 19일 제23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현재 조직위 인원 철수 등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코리아문화수도 사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코리아문화수도 사업 선포식 당시의 김윤식 시장의 얼굴이 떠오른다. 당시 최초로 선정된 코리아문화수도 사업에 너무 떨린다며 원고를 보고 읽는 시장의 다소 생소한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서 하지만 코리아문화수도 조직위는 검증도 안된 민간단체인데 이런 단체에 사정 사정해서 선정된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내내 관련 보도를 내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김 시장이) 선정을 계기로 시의 품격을 높인다고 말했는데 품격을 높이기는커녕 전국적인 망신을 당할 일이라고 꼬집으며 주민소환도 가능할 일이다. 시장은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시장으로 뽑아준 것 아니다. 제발 한 사람의 말이라도 귀담아 듣는 소통의 시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현재 시에 조직된 문화수도 관련부서를 해체하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승인된 17억 원의 관련 예산은 지역의 문화인들에게 써야한다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될 때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선택해달라고 했는데 이제 일은 그만 벌이고, 하던 사업이나 잘 해달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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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