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월정액 내면 공영주차장 하이패스~(?)

이복희 의원, 시 공영주차장 월정액제 추진 의지
시설관리공단 “부족한 주차장, 현재로선 추진 어려워”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공영주차장에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까? 현재는 월정액을 납부한 해당 공영주차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관련 규정에 새롭게 정비될 경우 정해진 금액만 내면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 어느 곳에서나 가능해진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복희 시흥시의원이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희 시흥시의원은 최근 현재 시흥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함에 있어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내 위치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부 공영주차장 주변에 불법으로 주차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부담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 방안이 도입되면 공영주차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 의원은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에 관련규정을 시행할 시 생길 수 있는 주차장 운영 수익 편차 등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일정액만 지불하면 시내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공영주차장의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월정액을 정하는 부분도 문제이지만 현재 시흥시 관내의 공영주차장 역시 부족한 상황이라 오히려 주차장의 과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사실 시흥시 내의 주차난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용객을 어느 정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면 정액제를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주차장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체를 정액제로 돌린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부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우선주차와 관련된 대기자까지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액제는) 주차장이 확보된 이후에 고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