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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시흥시의원 상임위원장직 사퇴

윤리특별위원회에도 회부돼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문정복 시흥시의원이 결국 도시환경위원장직을 내려놨다.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이 문 의원의 검찰 약식기소를 놓고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지 하루 만이다.

 

문 의원은 19일 제23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약식기소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라면서 센터 공금을 개인적으로 1원도 횡령이나 사기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환경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시의회는 문 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통과시켜 또 한 번의 파장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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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