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7℃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6.3℃
  • 맑음울산 5.2℃
  • 흐림광주 8.9℃
  • 맑음부산 6.1℃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3.0℃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7.9℃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 김신조 서장이  29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7일 농협을 찾은 고객 B씨는 치과치료에 필요하니 5만원권으로 2,000만 원을 인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고객 B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자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해줄테니 기존대출금을 상환하고 예치금을 넣으라는 말에 속아 농협을 찾았던 것으로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직원은 인출경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인출 중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농협 직원 A씨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 B씨는 2,000만원 전액을 보전하고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다.

경찰에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은 “은행직원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사실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행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