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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현장 견학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7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로컬푸드 선진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에서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워크숍’ 2차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2차 현장 견학은 시흥시 먹거리 전략 아카데미 심화과정(이하, 아카데미) 현장 방문 교육과 병행해 추진됐다.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원과 아카데미 수강생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현장 견학에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화성시 지역 먹거리 계획과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강의를 듣고,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봤다. 이어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로 이동해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운영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센터) 현장 견학을 함께했다.

앞으로 시는 핵심 먹거리 활동가를 양성하는 ‘시흥시 먹거리 전략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시흥시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9월 22일 열리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에서 푸드플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푸드플랜 이해 교육을 열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경숙 먹거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먹거리위원회의 견문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었다. 민관이 협력해 시흥시 실정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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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