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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중부권 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시흥·광명·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지역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개최됐으며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경기도 6개 시의회 의장과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성훈창 부의장 및 시흥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의장협의회는 시흥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기념품 증정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제116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협의회 회비 수입·지출내역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등 보고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접수된 3건의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차기 정례회의는 김포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 부회장인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의를 경기도의 떠오르는 강자 시흥시에서 진행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다”라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송미희 의장은 “서해안의 빛나는 바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이도에서 중부권 의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강조하며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사항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장협의회를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에 이어 시흥웨이브파크를 견학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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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