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흥시의 미래 방향에 대한 제언을 밝혔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은 단순한 의정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인기에 기대지 않고 원칙에 서는 것’을 강조하며 “때로는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히 시흥시 재정 운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부채와 미래 세대에 전가될 부담, 선심성·일회성 예산 집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오늘의 방만함이 내일의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업과 일자리, 도시개발 등 시흥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흥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에 대해서는 “의견 충돌과 논쟁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봉관 의원이 시흥시 주요 현안사업의 지연과 예산 반영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시의 주요 사업들이 계획만 있을 뿐 실제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이 의원은 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 약 149억 원의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음에도 본예산에는 절반 수준인 약 75억 원만 반영됐다”며 “추가경정예산에서도 추가 재정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사업에 대해서도 “설계는 완료됐지만 공사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주민 불편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왕3동 녹지대 체육시설 조성 사업 역시 “타당성 용역과 사업 계획이 마련됐음에도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업 지연 문제를 짚었다. 이와 함께 가칭 배곧대교(바이오 대교) 사업에 대해서도 “업무 이관 이후에도 가시적인 진전이 없다”며 주요 인프라 사업 전반이 정체돼 있다고 지적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김선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본예산 대비 2,042억 원이 증액된 1조 8,462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그리고 낭비 요인이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성훈창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월곶~판교 복선전철 장곡역 착공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시흥시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장곡역이 포함된 월곶~판교 복선전철 2공구 공사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지금 누구도 책임 있는 설명이나 명확한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곡역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세 가지를 요구했다. 먼저 주민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성 의원은 2024년 6월 4일 동부건설 주관으로 열린 월곶~판교 복선전철 2공구 주민설명회에서 당초 터널 방식으로 알려졌던 장곡로 구간 공사가 개착식으로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장곡로 인접 주민들의 일상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가철도공단과 시흥시에 원안대로 터널 방식 공법 변경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또 “현재 공법 변경에 따른 실시계획 변경 고시 준비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2년이라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통제 부실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사업 전면 조사와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시흥시 행정이 어디까지 무너졌는지 분명히 짚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사업이 지금 상태로 계속 추진돼도 되는 사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 제안이 접수된 뒤 짧은 기간 안에 의회 보고와 SPC 설립 계획까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거쳐야 할 타당성 검토, 평가위원회, 투자심의 등 기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이 사업은 그 과정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실상 절차를 건너뛴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SPC 설립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서 의원은 “초기 자본금을 1억 원 이하로 설정해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를 회피하고, 이후 증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비껴간 것”이라며 “절차를 지킨 것이 아니라 피한 것에 가깝다”고 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상훈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흥시의 재정 운영 성과와 행정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흥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안정성 확보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당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세수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흥시는 재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가 자주재원 확대와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세외수입 시군평가 최우수기관과 지방세정 운영평가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는 시흥시가 재정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시흥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의 행정 성과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시흥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도 7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됐다”며 “이는 각자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이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흥시의 재정 운영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 재검토와 구조개혁 중심의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국가든 조직이든 가장 먼저 무너지면 안 되는 것은 구성원의 사기”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아무리 훌륭한 제도와 정책이 있어도 구성원의 사기가 무너지면 조직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며 현재 시흥시의 재정 상황이 공직사회 전체의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 공직자 인건비가 기준인건비에 맞춰 100% 반영되지 못하고 8개월분만 편성된 점을 문제로 들었다. 그는 “집행부는 추경에 반영하면 된다고 설명하지만, 필수경비인 인력운영비를 본예산은 물론 1회 추경에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정상적인 재정운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는 계획적인 운영이 아니라 돌려막기식 땜질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단순한 세수 감소가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된 방만한 재정운영에서 비롯된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 재정자립도가 2021년 40.2%에서 2024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제9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시민의 삶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진영)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이하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역주민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