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건섭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과 함께 시흥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26년은 시흥시가 지역 현안을 ‘검토’하는 도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이 있는 비판으로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낭비성·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책 중심의 견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더 이상 ‘수도권 변두리의 성장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100만 인구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도시 성장 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교육·문화 혁신 거점 조성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49층 규모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동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정례회에서 신현동 발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시가 책임 있게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이후 집행부가 제출한 부서별 검토보고를 바탕으로, 신현동 주민들이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먼저 신현동 민간의료기관 유치와 관련해 성 의원은 집행부의 ‘불가’ 입장에 대해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신현동 주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해 온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라며, 국가 의료취약지역 미지정, 의료법 위반 가능성,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반복돼 온 집행부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성 의원은 시의회가 외부 전문기관 4곳을 통해 법률자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며 “국가 의료취약지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기준으로 의료 부족 지역을 선정하고 민간의료기관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자체의 정당한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의료기본법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정책기획단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위원 구성과 기능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이끌어야 할 정책기획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의 정책기획단은 치열한 고민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는 ‘형식적 기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이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제점으로 먼저 위원 구성의 폐쇄성과 편중성을 꼽았다. 현재 정책기획단이 외부 교수와 이론가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의 특수성과 현장성을 반영할 인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오, AI, 교통, 원도심 등 핵심 분야 위원이 1~2인에 불과해, 특정 위원 1인의 의견이 시정 정책의 ‘정답’처럼 수용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위원 위촉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전문성보다는 인맥에 기
[시흥타임즈] 무소속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제조업이 직면한 현실을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관습적인 행정을 넘어선 혁신적인 산업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흥 경제의 심장이자 6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정책이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OECD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 제조업의 내수 전환과 생존 전략을 다룬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은 사실상 부재하다”며 현행 산업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흥시 제조업의 문제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는 정보 불일치로 인한 판로 단절이다. 그는 “시흥에 약 1만 3천 개의 공장이 있음에도 ‘옆 공장에서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업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역사적 난개발로 인한 정주
[시흥타임즈] 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재정 원칙과 절차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 앞서 “주장이 아니라 결산 숫자부터 보자”며 시흥시 재정 현황을 수치로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 세입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같은 기간 세출은 1조 1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 결과 잉여금은 2017년 1조 1천억 원에서 2024년 2천7백억 원으로 8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정의 진짜 체력인 순세계잉여금이 2017년 9천억 원대에서 2024년 5백억 원대로 무너졌다”며 “들어올 돈은 비슷한데 나갈 돈은 커졌고, 다음 해를 버틸 여유 재원이 거의 바닥났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흥시는 동(洞) 단위 예산 실링제 도입으로 주민 편의 예산을 축소하고, 국·도비 매칭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에 제약을 두는 한편, 생활 SOC와 복지 예산, 기본경비를 줄였다고 박 의원은 비판했다. 반면 대규모 기반시설과 토목·철도 중심의 투자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월 1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과 김찬심 부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위기 가정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재해·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적십자 회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22일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은 이렇게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시흥시 라선거구(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거북섬동)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뒤 탈당, 그리고 조국혁신당 합류. 그는 지금 시흥시의회에서 유일한 조국혁신당 의원이다. 이 선택이 자신에게 어떤 유불리가 있을지 모르나, 그가 바라보는 정치의 방향과는 딱 맞닿아 있다. “양당 정치에 대한 피로, 이제는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박 의원은 정치에 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다당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갖는 이유다. “거대 양당의 힘겨루기와 당리당략에 매몰되다 보면, 시민의 민생 문제와 시흥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은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중앙 정치뿐 아니라 지방의회에서도 같은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의 내용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설 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의원은 다당제 형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앙 정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