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노인·장애인·아동 보호시설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15개 시설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서 방문단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복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흥타임즈] 1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시의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열풍과 관련해 시흥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이른바 ‘AI 광풍’의 시대”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투어 자체 AI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이는 AI 경쟁이 아니라 비효율의 경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십억,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자체만의 AI’를 개발하는 방식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고, 결국 민간보다 뒤처진 ‘어제의 기술’을 비싼 예산으로 도입하는 구조에 놓일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AI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활용의 기반을 다지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어떤 AI를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AI가 무엇을 읽게 할 것인가’”라며, AI 성능의 핵심은 엔진이 아니라 데이터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안한 대안은 이른바 ‘데이터 파서 전략’이다. 이는 한글 파일이나 PDF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저장된 행정 문서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의미 단위로 정리해 데이터화하는
[시흥타임즈] 1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원이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 시흥교육장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공공 예산의 효율성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공공 예산이 과연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분명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남부·북부·중부 등 세 곳의 교육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 임대를 위해 매년 약 3억 1천만 원의 임대료를 민간에 지급하고 있다. 성 의원은 “연간 3억 원이 넘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실제 활용도가 충분한지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운영 자료를 근거로 교육 프로그램이 특정 요일, 특히 토요일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남부교육장은 전체 사용의 약 70%, 중부교육장은 67%, 북부교육장 역시 60% 이상이 토요일에 몰려 있어 주중 활용률이 낮은 구조라는 설명이다. 성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임차한 공간이 주말과 방학 기간에만 사용되고, 주중에는 상당 기간 비어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실상 ‘주말 전용 공간’을 위해 연간 수억 원의 임대료를 지출하는 구조는 아닌지 냉정히 돌아봐야
[시흥타임즈] 1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이건섭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핵심전략기업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도시의 성장은 더 이상 인구 증가나 물리적 확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어떤 산업을 선택하고, 어떤 기업을 유치하며,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시흥시가 입지적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전략기업 유치와 산업 중심 도시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 개발 전략을 단순한 공간 확장에서 벗어나 ▲미래전략산업 육성 ▲핵심전략기업 선제적 투자유치 ▲산업·주거·정주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 중심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생명공학기술, 모빌리티, 로봇, 우주산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을 언급하며 “미래전략산업은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차원의 전략과 공간 계획 속에서 접근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핵심전략기업 한 곳의 유치는 연관 산업 집적과 양질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건섭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과 함께 시흥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26년은 시흥시가 지역 현안을 ‘검토’하는 도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이 있는 비판으로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낭비성·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책 중심의 견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더 이상 ‘수도권 변두리의 성장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100만 인구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도시 성장 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교육·문화 혁신 거점 조성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49층 규모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동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정례회에서 신현동 발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시가 책임 있게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이후 집행부가 제출한 부서별 검토보고를 바탕으로, 신현동 주민들이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먼저 신현동 민간의료기관 유치와 관련해 성 의원은 집행부의 ‘불가’ 입장에 대해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신현동 주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해 온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라며, 국가 의료취약지역 미지정, 의료법 위반 가능성,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반복돼 온 집행부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성 의원은 시의회가 외부 전문기관 4곳을 통해 법률자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며 “국가 의료취약지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기준으로 의료 부족 지역을 선정하고 민간의료기관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자체의 정당한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의료기본법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정책기획단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위원 구성과 기능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이끌어야 할 정책기획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의 정책기획단은 치열한 고민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는 ‘형식적 기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이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제점으로 먼저 위원 구성의 폐쇄성과 편중성을 꼽았다. 현재 정책기획단이 외부 교수와 이론가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의 특수성과 현장성을 반영할 인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오, AI, 교통, 원도심 등 핵심 분야 위원이 1~2인에 불과해, 특정 위원 1인의 의견이 시정 정책의 ‘정답’처럼 수용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위원 위촉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전문성보다는 인맥에 기
[시흥타임즈] 무소속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제조업이 직면한 현실을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관습적인 행정을 넘어선 혁신적인 산업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흥 경제의 심장이자 6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정책이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OECD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 제조업의 내수 전환과 생존 전략을 다룬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은 사실상 부재하다”며 현행 산업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흥시 제조업의 문제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는 정보 불일치로 인한 판로 단절이다. 그는 “시흥에 약 1만 3천 개의 공장이 있음에도 ‘옆 공장에서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업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역사적 난개발로 인한 정주
[시흥타임즈] 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재정 원칙과 절차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 앞서 “주장이 아니라 결산 숫자부터 보자”며 시흥시 재정 현황을 수치로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 세입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같은 기간 세출은 1조 1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 결과 잉여금은 2017년 1조 1천억 원에서 2024년 2천7백억 원으로 8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정의 진짜 체력인 순세계잉여금이 2017년 9천억 원대에서 2024년 5백억 원대로 무너졌다”며 “들어올 돈은 비슷한데 나갈 돈은 커졌고, 다음 해를 버틸 여유 재원이 거의 바닥났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흥시는 동(洞) 단위 예산 실링제 도입으로 주민 편의 예산을 축소하고, 국·도비 매칭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에 제약을 두는 한편, 생활 SOC와 복지 예산, 기본경비를 줄였다고 박 의원은 비판했다. 반면 대규모 기반시설과 토목·철도 중심의 투자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