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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 물길 걸으며 환경 정화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부터 오이도박물관까지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 5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시민참여단 10명, 정왕3동 통반장협의회, 오이도어촌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플로깅과 함께 오이도의 역사와 자연 생태에 대한 해설이 함께 진행돼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플로깅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은 “차곡차곡 발자국을 남기며 시흥 곳곳을 알아가고 가꾸는 여정이 보람돼 끝까지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정헌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시민참여단이 꾸준히 참여해 우리 바다에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 플로깅으로 한층 더 깨끗해진 시흥의 모습을 가꿀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골든코스트(물왕호~시화호)의 전체 구간을 월별로 나눠 시민과 함께 걸으며 바다를 쾌적하게 가꾸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흥시민 누구나 해양수산과(031-310-2379)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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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