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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 서로 돕는 ‘이웃일촌반찬가게’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이웃들이 독거어르신과 반찬을 함께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을 복지사업에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이웃일촌반찬가게'가 문을 열였다.

지난 21일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픈식을 가진 '이웃일촌반찬가게'는 독거어르신 13명과 이웃일촌 8명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이들은 결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손맛이 담긴 김치를 만들고 소규모 장터를 통해 판매, 운영하게 된다. 

수익금은 차년도 ‘이웃일촌’ 복지사업에 후원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2014년부터 경기도와 시흥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웃일촌’ 사업은 주민들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 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역복지 공동체 강화에 활발함을 더하고 있다. 

본 사업을 운영하는 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지역복지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주민이 주민을 도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사업의 주민조직 대표인 김영임 씨는 “뜻 있는 동네사람들과 함께 어르신들 도울 수 있고, 참여 어르신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주민으로서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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