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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양이 걷어찬 남성, 누리꾼들 ‘공분’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길을 걷던 한 남성이 조용히 다가오던 고양이를 마치 축구공 차듯이 무참히 걷어차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7일 A씨는 자신의 SNS을 통해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한 마트 앞에서 벌어진 고양이 학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신천동 모 마트앞을 걷던 한 남성이 길을 지나는 고양이를 발견하자 갑자기 달려들어 축구공 차듯이 힘껏 발로 내지른다. 이에 고양이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멀리 날아가 버린다. 

이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 주인이 마트에서 황급히 뛰어나오지만 고양이를 발로 찬 남성은 홀연히 사라졌다.

게시물을 올린 A씨에 따르면 “발로 걷어차인 고양이는 임신 중인 상태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뱃속에 새끼 8마리 중 2마리는 이미 움직임이 없는 상태” 라며 "어미가 심각하게 다친 곳은 없지만 현재 잠만 자고 있는 상황" 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든 생명들은 장난감이 아니다" 며 "나이가 많든 적든 제발 잡혀서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일침 하며 경찰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고양이의 주인인 B씨는 이날 “반려동물로 키우는 임신한 고양이를 누군가 발로 차고 갔다”고 신고했고 현재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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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병오년 새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로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병오년 새해 첫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의 떡국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떡국 한 그릇 나눔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60만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천동문화의거리상인회, 신천동주민자치회, 시흥도시공사, 시흥누리병원장례식장이 함께 준비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유병욱 사장은 “새해 첫날을 따뜻한 떡국으로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환경정화 활동, 소상공인청년노인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