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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소년~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정책 강화

경기도 청년정책 협력체계 본격화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2일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ㆍ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ㆍ전환된 시흥ㆍ수원ㆍ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분산 운영돼 온 청년 정책과 사업을 연계ㆍ협력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재단은 공동사업 기획과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를 핵심 축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청소년ㆍ청년 연계형 공동사업 기획ㆍ운영, 청년 정책 및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연계, 전문 인력·공간ㆍ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중장기 공동 과제 발굴 등이다.

또한, 청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 주도 프로젝트와 공동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각 재단이 축적해 온 정책 경험과 현장 운영 비결을 공유함으로써 정책과 현장, 청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성장·자립·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지역청년센터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소년 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 정책으로 확장해 참여ㆍ문화예술ㆍ진로ㆍ일상 중심의 맞춤형 청년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덕희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의 경험과 참여가 청년기의 도전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성장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재단 간 협력을 통해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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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