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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생명공원 주민 민원 많더니만…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한동안 지역주민으로부터 공원 조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민원에 시달렸던 배곧신도시 생명공원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생명공원‘2016년 제8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생태조경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배곧생명공원은 생명-참여-문화의 컨셉으로 기존의 생태계와 경관 등을 보존하기 위해 공원면적 중 약 30% 가량의 갈대숲과 습지를 보존해 조성했다.

 

국내 최초로 바닷물과 조수간만의 차를 활용한 해수생태 연못은 인위적 에너지(동력)를 배제하고 서해의 조수간만 차에 의해 하루 두 번 해수가 연못으로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스스로 작동하는 습지로서 공원내에서 집수되어지는 우수(담수)와 만나 기수역을 형성하고, 이렇게 조성된 공간은 서식환경이 각기 다른 동식물이 서식하므로 공원 이용자들로 하여금 종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류서식지로서 다양한 먹이활동이 가능한 자연생태공원과 초기 완성형의 공원이 아닌 미래에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개념으로 시민참여마당의 공간을 넓게 비워 두었음을 어필해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명공원에는 야생동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맹꽁이,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고, 각종 새들이 날아와 휴식을 취하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땅으로 거듭난 배곧생명공원은 도심 속에서 메말라 가는 정서, 감성을 되찾고 아이들에게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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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